이태원 클럽발 확진자 인천 연수구서 또 발생
2020-05-09 11:54:47 2020-05-09 11:54:47
[뉴스토마토 이보라 기자] 이태원 클럽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인천 부평구에 이어 연수구에서도 발생했다.
 
인천 연수구는 옥련동에 거주하는 A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일 이태원의 한 클럽을 방문한 후 8일 연수구 보건소에서 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후 인하대병원으로 이송돼 치료중이며 가족 2명은 검사를 진행 중이다.
 
이에 앞서 지난 7일에는 인천 부평구에서 이태원 클럽발 코로나19 확진자가 2명 발생했다. 인천에 거주하는 이태원 클럽발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3명으로 늘었다. 인천 누적 확진자는 99명이다.
 
지난 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경기도 용인 66번째 환자가 서울 용산구 이태원 클럽을 다녀간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7일 오후 환자가 다녀간 클럽의 모습. 사진/뉴시스
 
이보라 기자 bora1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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