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 새 앨범 비주얼 맡는다…RM-제이홉과 회의
입력 : 2020-05-08 08:59:37 수정 : 2020-05-08 08:59:37
[뉴스토마토 권익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의 뷔가 새 앨범 비주얼 총괄을 담당한다. 앨범의 재킷과 콘셉트, 스타일링 등을 맡아 진행하고 있다.
 
뷔는 지난 7일 방탄소년단의 유튜브 공식 채널 '방탄TV(BANGTANTV)'에서 새 앨범 비주얼 회의 과정을 공개했다. 그는 이날 멤버 RM, 제이홉과 새 앨범 스타일링 관련 회의를 진행했다. 뷔는 "옷을 좋아하고 다양하게 입는 것을 선호하는 두 사람이 앨범의 스타일링을 함께 했으면 한다. (오늘은) 비주얼 1차 회의"라 했다. 
 
이들은 약 40분 동안 새 앨범의 재킷 사진의 콘셉트에 대해 논의했다. 
 
뷔는 "이번 앨범에는 여행 갔을 때 찍은 사진처럼 자연스러운 느낌을 내고 싶다"고 말했고 RM과 제이홉 역시 공감했다. RM은 "최근 전 세계적으로 방과 집이라는 공간이 중요해졌다. 멤버 각자 (자신만의) 방을 꾸미고 옷을 정해 찍는 것도 좋을 것 같다"고 아이디어를 냈다. 제이홉은 "멤버들이 다 같이 방에 모여 편안한 옷을 입고 마이크를 잡고 뛰어노는 장면도 들어가면 좋겠다"고 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달 17일부터 '방탄TV'를 통해 소소한 일상과 새 앨범의 작업기를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방탄소년단. 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권익도 기자 ikdokw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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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익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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