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우정화기자]
신세계(004170)백화점(대표 박건현)이 오는 7일 프리미엄 식품관 'e-수퍼'를 신세계몰 (mall.shinsegae.com)에 오픈한다고 6일 밝혔다.
'e-수퍼' 는 백화점 식품매장에서 판매하는 프리미엄 식품들을 엄선해 신세계몰에서 판매하는 것으로 청과, 정육, 수산, 가공식품과 바디용품, 욕실, 주방 등의 생활용품을 포함 총 4500여 품목을 취급하게 된다.
'e-수퍼' 는 다른 온라인 식품관과의 차별화를 위해 신세계백화점 프리미엄 식품 브랜드인 '5 STAR' 운영을 확대하고, 전문인증기관의 기준으로 선별 검사해 정부가 안정성을 인증하는 친환경 상품과 프리미엄 유기농 상품, 전국 명인상품 코너를 선보여 소비자들이 믿고 살 수 있는 차별화 식품관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특히 'e-수퍼'는 주 이용 고객들인 주부들의 편의를 위해 "편리한 주문과 빠른 배송" 을 모토로, 몇 번만 클릭하면 주문이 완료되고 3시간 이내에 상품을 받아 볼 수 있는 배송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신세계는 이를 통해 배송되는 상품의 최고의 신선도를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신세계는 1차로 본점을 중심으로 용산구, 중구, 종로구 등 8개구 219개동의 103만세대를 대상으로 영업을 전개하고, 올해 안에 강남점과 영등포점으로 점포를 확대해 서울 거주 인구의 60%에 해당하는 600만명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전개할 계획이다.
'e-수퍼'는 오픈 기념 이벤트로 블로그 등을 통해 가장 많은 홍보를 한 고객에게 1개월 생활비에 해당하는 150만원 상당의 신세계몰 적립금을 증정하고 6월13일까지 3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각티슈를, 7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친환경 주방세제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신세계 온라인 사업담당 신영준 마케팅팀장은 "내년까지 백화점의 온라인 식품관 운영점포를 전국 5개점포 이상으로 확대해 연간 100억 이상의 매출을 올릴 계획" 이라며 "오랜 전통의 신세계 식품운영 노하우와 온라인 영업 노하우를 잘 연계하여 ‘e-수퍼’가 신세계의 온라인 시장 1위 목표를 달성하는데 출발점이 되도록 할 계획"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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