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지은 기자] KT는 28일 가정의 달을 맞아 영유아 가족 맞춤형 고객 혜택 프로그램인 KT 키즈랜드 클럽을 론칭했다고 밝혔다.
키즈랜드 클럽은 프리미엄 키즈 브랜드 12종을 최대 50%까지 할인받을 수 있는 올레 tv만의 고객 혜택 프로그램으로 인터넷(IP)TV 업계 최초로 선보이는 키즈 맞춤 제휴 서비스다.
KT 가족 모델이 아쿠아리움에서 키즈랜드 클럽 혜택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KT
키즈랜드 클럽은 △전국 나들이 해결 △온라인 쇼핑 지원 △맘빠 라이프 맞춤 등 3가지 테마로 구성하고 영유아 가족을 위한 차별화된 브랜드 제휴 혜택을 제공한다. 이를 위해 KT는 키즈카페, 아쿠아리움, 테마파크, 워터파크, 온라인쇼핑몰, 매거진, 아동심리상담, 가족사진 등 아이를 둔 가족이 자주 이용하는 상품과 서비스 사업자와 제휴를 맺었다.
영유아 자녀를 둔 올레 tv 가족은 오는 29일부터 올해 말까지 별도의 회원가입이나 포인트 차감 없이 마음껏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키즈랜드 클럽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모바일에서 KT 키즈랜드 애플리케이션(앱)을 받고 올레 tv와 연결하기를 설정한 후 키즈랜드 클럽 메뉴에서 제휴사 쿠폰을 다운로드하면 된다.
아울러 KT는 오는 29일부터 5월 말까지 KT 홈페이지에서 키즈랜드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매년 오프라인에서 개최하던 유아교육전 행사를 올해는 온라인에서 언택트 방식으로 진행하는 것이다.
키즈랜드 페스티벌에 참여하는 고객은 올레 tv에서 제공하는 키즈랜드 프리미엄 콘텐츠 20여편을 무료로 체험하고 카카오톡 이모티콘 등 다양한 경품도 받을 수 있다. 키즈랜드 페스티벌에서 체험 가능한 주요 콘텐츠로는 미국 국공립학교 커리큘럼 기반 스콜라스틱과 슈퍼심플송, 노부영 등 영어 콘텐츠 영상이 있다.
송재호 KT 미디어플랫폼사업본부장 전무는 "KT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코로나19로 피로도가 높은 육아 가정에 활력을 불어넣고 경제적인 소비활동을 지원하고자 키즈 패밀리 맞춤형 혜택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올레 tv 고객들이 온오프라인 어디서든 가장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속해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 jieunee@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충범 테크지식산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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