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권안나 기자] LG그룹이 베트남 현지 공장에 지난달에 이어 2차 인력을 급파했다.
로고/LG
23일 업계에 따르면 LG그룹 계열사인 LG전자, LG디스플레이와 협력사 직원 등 230여명이 이날 오전 아시아나항공 전세기를 통해 베트남 꽝닌성 번돈공항으로 출국했다.
파견된 인력은 현지 스마트폰과 자동차 부품, 생활가전 공장에 필요한 엔지니어 등 필수 인력이다. 현지에 도착한 뒤 2주간의 격리기간을 거쳐 공장에 투입된다.
앞서 LG는 지난달 30일에도 LG전자와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등 현지 공장의 필수 인력 250여명을 베트남으로 파견한 바 있다.
권안나 기자 kany872@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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