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파크몰, '이색 자동차 박물관' 오픈
내달 10일까지 패션파크 1층 공간 내 전시
2020-04-22 15:58:12 2020-04-22 15:58:12
[뉴스토마토 김유연 기자] 아이파크몰은 패션파크 1층에서 오는 5월 10일까지 ‘이색 클래식 자동차 박물관’을 연다고 22일 밝혔다.
 
이 행사는 아이파크몰과 클래식카 및 빈티지 컬쳐 산업화 플랫폼인 ‘라라클래식’이 함께 협업해 진행 되는 오픈형 공간 기획 이벤트로, 유통점 내 클래식 자동차가 전시 되는 것은 이번이 최초이다.
 
전시 차량은 랜드로버, 쉐보레, BMW, 벤츠, 로터스 등 총 6대로, 쉐보레 C3100, 랜드로버 시리즈3, MG MGB, 벤츠 W108 등 국내에서 보기 힘든 희귀 클래식 자동차들을 직접 만나 볼 수 있다. 로터스 에스프리, BMW 850Ci 차량 등 총 6대가 함께 전시된다.
 
대표 전시 차량인 쉐보레 C3100은 미국의 픽업트럭의 원조 격이라고 불리 우는 차량 중 하나로, 바디와 일체형인 대쉬보드와 커다랗고 가느다란 스티어링휠, 독특한 모양의 클러스터 등 당시 미국 픽업 트럭의 분위기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현장에서는 차에 대한 재미있는 에피소드와 그 당시 시대의 배경 지식 등 다양한 히스토리들을 큐레이터를 통해 직접 들을 수 있으며 차량 시승 및 포토 촬영도 가능하다.
 
아이파크몰 X 라라클래식, ‘이색 자동차 박물관’ 오픈. 사진/아이파크몰
김유연 기자 9088yy@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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