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문경미기자] 벤처기업협회 (회장 황철주, KOVA) 산하 벤처 사회적 책임위원회는 지난 27일 위원회를 개최하고 파크시스템스 박상일 대표를 신임위원장으로 선출했다고 3일 밝혔다.
협회는 2002년부터 중소벤처기업의 윤리 및 사회적 책임경영 실천을 확산코자 '윤리위원회'를 설치 운영해왔으며, 2009년 '벤처사회적책임위원회'로 확대 개편해 운영하고 있다.
위원회를 통해 협회는 ▲윤리학교 운영 ▲투명경영실천포럼 개최 ▲윤리 및 사회적 책임에 대한 연구 ▲윤리경영인증 ▲사회적 책임경영 인증 ▲사회공헌상 시상 등 벤처기업의 사회적 책임경영 실천 확산에 계속적인 지원을 해오고 있으며, 최근까지 위원회를 통해 총 28개의 윤리 및 사회적 책임경영 인증기업을 발표했다.
신임 박상일 위원장은 서울대 물리학과(학사, 석사), 스탠퍼드 대(박사)를 거쳐 원자현미경 이론을 바탕으로 1988년 실리콘밸리에서 벤처기업(PSI)를 창업해 성공적으로 경영하였다. 또한 이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이후 국내로 돌아와 원자현미경 연구개발 기업인 파크시스템스를 창업하고, 2004년 중소기업으로는 유일하게 '대한민국 10대 신기술상' 수상, 07년 '젊은 공학인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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