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우연수 기자] 한국거래소 국민행복재단은 20일 '제40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후원금 5000만원을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후원금은 부산 지역 장애인들의 자립 지원에 필요한 장애인 보조기구 등 교육 기자재 마련과 자활 훈련장 환경 조성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이번 후원은 부산시 '부산장애인통합돌봄센터' 운영사업의 일환으로, 부산시청과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부산 지역 장애인 단체가 협력해 지원할 예정이다.
한국거래소에서 장애인 교육환경을 조성하면 부산시청에서 자립지원이 필요한 장애인을 선발한다. 또한 뇌병변복지관, 발달장애인지원센터 등 장애인 복지단체가 장애인 직업과 재활 통합 서비스를 제공해 최종적으로 장애인의 안정적인 자립을 지원한다.
이번 전달식에는 KRX국민행복재단, 부산시청,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뇌병변복지관, 발달장애인지원센터 등 사업 관계자들과 부산 지역 장애인들이 함께 참석했다.
20일 한국거래소가 취약계층 장애인 자립지원을 위한 한국거래소 국민행복재단 후원금을 전달했다. 사진/한국거래소
우연수 기자 coincidenc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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