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을, 배현진이 최재성에 10%p 앞서
2020-04-15 20:59:50 2020-04-15 20:59:50
[뉴스토마토 이보라 기자] 15일 실시된 21대 총선 방송3사 출구조사결과 송파을에서 배현진 미래통합당 후보가 53.2%, 최재성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43.3%를 득표한 것으로 예측됐다. 배 후보가 10%포인트 가량 앞서면서 당선이 유력한 상황이다.
 
최 후보는 민주당 사무총장 등을 거친 4선 의원이다. 배 후보는 MBC 아나운서 출신의 정치 신인이다. 2018년 재보궐 선거에서 최 후보가 54.4%를 득표하면서 배 후보에 압승을 거둔 바 있다.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송파을에 출마한 배현진 미래통합당 후보가 15일 오전 서울 잠실 2동 제3투표소에서 투표를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방송사 출구조사는 KBS·MBC·SBS가 한국리서치와 입소스,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전국 2321개 투표소에서 투표자 약 42만5000명을 대상으로 출구조사를 진행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8%포인트~±7.4%포인트다.
 
지난 14일 더불어민주당 송파구을 최재성 후보가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에서 유세를 하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이보라 기자 bora1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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