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인 SPC회장, 허진수 부사장에 SPC삼립 40만주 증여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20-04-08 17:13:35 ㅣ 2020-04-08 17:13:35 [뉴스토마토 김유연 기자]SPC삼립은 허영인 SPC 회장이 장남인 허진수 부사장에게 보통주 40만주를 증여했다고 8일 공시했다. 해당 금액은 종가(6만6300원) 기준 약 265억원이다. 이번 증여로 허 회장이 보유한 SPC삼립 지분율은 9.27%에서 4.63%p(포인트) 줄어든 4.64%가 됐다. 허 부사장은 4.63%p 늘어난 16.31%다. 김유연 기자 9088yy@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김유연 이 기자의 최신글 하나은행 '손님행복 아이디어' 공모전 신한금융, 인도에 2억 의료장비·물품 지원 국민은행, Star CMS 리뉴얼 기념 이벤트 은행권, 고금리 적금으로 '승부수' 인기뉴스 (단독)"지금도 많이 쉰다"…삼성전자, '유급휴가' 노조 제안 '제동' 한화생명, 인니 은행업 진출…김동원, 글로벌 시장서 두각 "의대 증원은 기회"···지방대, 위상 확립 '노림수' (부동산 돋보기) 속도내는 한남뉴타운…10억원대 매물 관심 급증 이 시간 주요뉴스 이재명 결단에 영수회담 '성사'…윤 대통령 취임 2년만 정부 주도→국회 주도→시민대표단…여도 야도 '책임회피' (솔직토크)"국민연금 신뢰도 40점…MZ세대는 못 받는 세금" 검찰 서버 보관 정보로 별건 수사…대법 "위법"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