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조충현·김민정, 퇴사자 부부 ‘찐’현실
‘동상이몽2’ 조충현·김민정 출연, 동시간대 시청률 1위
입력 : 2020-04-07 08:24:09 수정 : 2020-04-07 08:24:09
[뉴스토마토 신상민 기자]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조충현과 김민정이 퇴사 후 결혼 생활을 공개했다.
 
 
4월 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6일 방송된 동상이몽2’는 전국집계 기준 1부 6.5% 2부 6.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1부 시청률 5.4%, 2부 시청률 6.4%보다 각각 1.1%p 상승, 0.3%p 하락한 수치다. ‘동상이몽2’는 동시간대 지상파 예능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6일 방송된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는 스페셜 부부로 조충현과 김민정 부부가 출연했다. 두 사람은 최근 KBS를 동반 퇴사하면서 퇴사자 부부의 현실을 가감없이 시청자들에게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김민정 아나운서는 3년간 KBS ‘9시 뉴스앵커로 활약했다. 조충현 아나운서는 KBS ‘1100’ ‘생생정보’ ‘연예가중계등 여러 프로그램에 출연해 KBS 대표 아나운서로 자리매김했다. 하지만 두 사람은 KBS에 동반 퇴사를 했다.
 
이날 방송에서 조충현과 김민정은 평범한 결혼 생활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다이어트식 음식 때문에 아침부터 티격태격했다. 조충현은 3년간 김민정과 많이 싸웠다고 밝혔다.
 
무엇보다 이날 방송에서 조충현과 김민정은 퇴사 후 경제적인 압박을 받고 있었다. 김민정은 자신의 유튜브를 보고 있던 조충현에게 독촉장을 받았다. 우리 관리비가 밀렸다고 말했다. 김민정은 이제는 가정 경제의 일원화가 필요하다. 용돈을 받는 건 어떻게 생각하냐고 말했다.
 
이에 조충현은 용돈의 범위가 있다. 200만 원을 받겠다고 했다. 김민정은 지난 달 200을 못 벌었다고 돌직구를 날렸다. 그리고는 김민정은 조충현에게 한달 용돈으로 60만 원을 제안했다.
 
동상이몽2 조충현 김민정. 사진/SBS
 
신상민 기자 lmez081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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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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