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대구서 ‘힐스테이트 도원 센트럴’ 분양
입력 : 2020-03-31 08:49:36 수정 : 2020-03-31 08:49:36
[뉴스토마토 김응열 기자] 현대건설은 대구광역시 중구 도원동 일대에서 주거복합단지 ‘힐스테이트 도원 센트럴’을 분양한다고 31일 밝혔다.
 
힐스테이트 도원 센트럴은 지하 6층~지상 49층, 5개동(오피스텔 1개동 포함) 규모로 아파트 894가구와 주거용 오피스텔 256실 등으로 구성된다. 지하 1층~ 지상 2층에는 연면적 약 2만6749㎡ 규모의 단지 내 상업시설 ‘힐스 에비뉴 도원’이 조성된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기준 84~107㎡로 △84㎡ 534세대 △99㎡ 90세대 △107㎡ 270세대다. 주거용 오피스텔은 전용 84㎡로 구성된다.
 
대구 중구의 중심 입지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역 내 최고층인 49층 랜드마크 단지로 조성된다. 도시철도 3호선 달성공원역이 가깝고 태평로, 국채보상로, 신천대로, 신천동로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대구와 구미, 경산 등 대구 광역권을 하나로 묶는 대구권 광역철도(2022년 개통예정) 및 KTX·SRT 서대구역(2021년 개통예정)도 계획돼 있다.
 
생활 편의 시설도 인근이다. 롯데백화점 대구점, 대구백화점 본점, 현대백화점 대구점 등이 인접하고 대구동산병원, 서문시장, 롯데마트, 이마트, 홈플러스 등도 가깝다. CGV와 대구오페라하우스, 대구복합스포츠타운 등 문화체육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수창초등학교가 단지 인근에 위치한다. 단지 내 상업시설에는 사립교육기관인 종로M스쿨 본원 직영이 개원할 예정이다. 
 
이에 더해 단지 가까이 제1수창공원과 제2수창공원이 있고 약 12만8700㎡ 규모의 달성공원이 인접하다.
 
또 단지 내에 다양한 특화설계를 도입할 예정이다. 전 세대는 남측향 위주 배치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하고 단지 중앙에 중앙광장을 배치해 동간 간섭을 최소화한다. 거실에는 광폭창을 설치해 개방감을 확보했다. 오피스텔동에는 외관 입면 특화를 적용해 층마다 오픈발코니 위치가 상이하도록 설계했다. 세대 내 HEPA 필터 전열교환기가 설치되며 현관에 에어샤워 시스템(유상옵션)이 제공된다. 
 
단지 3층에는 다양한 커뮤니티시설이 들어선다. 피트니스, 샤워실, GX룸, 남녀독서실, 북카페(작은 도서관), 키즈&맘스카페, 게스트하우스, 코인세탁실 등이 들어선다.
 
단지에는 하이오티(Hi-oT) 기술도 적용된다. 하이오티는 힐스테이트만의 IoT(사물인터넷) 서비스다. 스마트폰 앱을 이용해 조명, 가스, 난방, 환기 등 빌트인기기와 IoT 가전기기를 단지 내·외부에서 제어할 수 있다. 해당 세대 층으로 엘리베이터 호출도 가능하다. 
 
이밖에 스마트폰 키 시스템, 무인택배시스템, 소등지연 스위치, 음식물쓰레기 탈수기 등이 설치된다. 입주민 차량번호 인식 주차관제시스템과 현관 안심 카메라, 200만 화소 CCTV 등도 적용된다.
 
단지의 견본주택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대건설 분양관계자는 “대구 중구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힐스테이트 도원 센트럴’ 조감도. 이미지/현대건설
 
김응열 기자 sealjjan1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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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응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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