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권새나 기자] 일본 유명 코미디언 시무라 켄이 코로나19로 사망했다.
30일 NHK등 일본 언론들은 시무라 켄의 소속사 발표를 인용해 그가 코로나19로 인한 합병증으로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사진/시무라 켄 SNS
시무라는 지난 17일 몸이 나른한 증상을 호소했으며 19일에는 발열과 호흡 곤란 증상이 발생했다. 이후 20일 도쿄 한 병원으로 이송돼 폐렴 진단을 받았고 23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1950년 도쿄에서 태어난 시무라 켄은 콩트 그룹 자 도리후타즈의 멤버로 활동하며 개그맨, 배우, 방송인으로 국민 스타 반열에 올랐다. 그는 NHK 4월 방영 예정인 아침 드라마에 캐스팅 돼 지난 6일부터 촬영 중이었다.
권새나 기자 inn1374@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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