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빈 회장 이어 강희태 롯데쇼핑 대표도 자사주 매입 동참
입력 : 2020-03-26 16:02:13 수정 : 2020-03-26 16:02:13
[뉴스토마토 김유연 기자]강희태 부회장을 비롯한 롯데쇼핑 임원진이 자사주 매입을 통한 주가 부양 행렬에 동참했다.
 
롯데쇼핑은 강희태 롯데그룹 유통BU장(부회장) 겸 롯데쇼핑 대표가 지난 24일 보통주 140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26일 공시했다. 매입 금액은 약 870만원이다. 강 대표가 보유한 주식 수도 총 364주로 늘었다.
 
롯데쇼핑 HQ재무총괄본부장인 장호주 부사장은 보통주 66주(약 403만원), 백화점사업부장 황범석 전무는 보통주 100주(약 598만원)를 매입했다.
 
앞서 지난 20일에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 롯데지주 임원들이 자사주를 매입했다. 신 회장은 10억원 규모의 롯데지주 보통주 4만7400주를 주당 2만1052원에 사들였다. 황각규 롯데지주 부회장을 비롯한 임원 29명도 자사주 매입에 자발적으로 동참했다.
 
김유연 기자 9088yy@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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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유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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