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25일 공적판매 마스크 수급 1045.4만개"
교육부에 개학 대비 소형마사크 142.9만개 공급
입력 : 2020-03-25 14:24:34 수정 : 2020-03-25 14:24:34
[뉴스토마토 정기종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5일 공적판매처를 통해 공급되는 마스크가 총 1045만4000개라고 밝혔다. 세부적으로는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대구·경북 지역에 48만5000개, 약국에 677만개, 농협하나로마트에 12만6000개, 우체국에 14만개, 의료기관에 150만4000개를 공급하고 개학에 대비해 교육부에 소형마스크 142만9000개가 공급된다. 
 
이날 마스크를 구입할 수 있는 곳은 전국의 약국과 서울·경기 지역을 제외한 농협하나로마트 전 매장, 전국 읍면 소재 지역 우체국 등이다. 출생연도에 따른 5부제가 적용돼 출생연도 끝자리가 3 또는 8인 사람이 1인당 2개씩 구입할 수 있다. 공적판매처에서 판매되는 마스크는 중복구매 여부를 확인하므로 이번 주에 1인 2개씩 한 번만 구입 가능하다. 
 
특히 이날은 어린이가 사용할 수 있는 소형마스크 86만4000개를 전국에 있는 약국에 공급한다. 어린이들이 보다 편리하게 소형마스크를 구입할 수 있도록 이번주까지 주 2회 공급하고 다음주부터는 공급 횟수를 주 3회로 늘려 보다 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대리구매 대상자는 장애인, 장기요양급여수급자, 80살 이상 어르신, 10살 이하 어린이, 임신부, 국가보훈대상자 중 상이자이며 필요한 서류를 갖춰 구매 대상자의 출생연도에 맞춰 공적판매처에 방문하면 구매할 수 있다. 
 
25일 오전 서울 용산구 만리시장 내 코워킹팩토리에서 한국패션봉제협회 이상태 회장과 관계자들이 필터교체형 면마스크인 '서울형 마스크'를 생산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정기종 기자 hareggu@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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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기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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