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 커피 전문점서 전자책 홍보
2010-05-31 11:37:02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인터파크(035080)도서가 커피 전문점 '디 초콜릿 커피'에서 전자책 홍보에 나섰다.
 
인터파크는 고객들이 커피를 마시며 전자책 서비스 '비스킷'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매장 내 대여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31일 밝혔다.
 
그동안 많은 커피 전문점들이 책과 잡지 대여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이러한 풍속도를 반영해 인터파크가 커피 전문점에서 전자책 대여 서비스를 최초로 시행한다.
 
'비스킷' 대여 서비스를 제공하는 디 초콜릿 커피는 서울, 경기 지역 내 13개 매장을 두고 있으며 비스킷 무료 대여 서비스는 전 매장에서 제공된다.
 
단순히 단말기 체험뿐 아니라 국내 유명작가 박완서, 김주영의 작품을 비롯해 세계적인 작가 기욤 뮈소, 제인 오스틴 같은 유명 작가의 작품도 제공된다.
 
3G네트워크 서비스로 ‘비스킷 스토어’에 접속해 무료로 제공되는 전자책을 바로 다운로드 받아볼 수 있다.
 
장덕래 인터파크도서 마케팅팀 팀장은 “커피 전문점을 찾는 고객을 대상으로 한 책 대여 서비스나 신간서적 홍보는 지금껏 많았지만 전자책은 최초"라며 "즐겨 찾던 커피 전문점에서 전자책으로 책을 볼 수 있다면 전자책을 잘 모르던 고객이나 편견을 가졌던 고객들 조차도 종이책 같은 편안함과 편리한 이동성에 호감을 갖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토마토 김혜실 기자 kimhs21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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