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문경미기자]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김법완, 이하 진흥원)은 외국인환자 유치를 위한 '2010년도 한국의료홍보기술'공모 실시와 관련해 오는 6월 1일 오후3시 서울성모병원 강당에서 이번 사업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현재 외국인환자 유치기관으로 등록된 의료기관은 전국에 총 1646개로, 의료기관 종별로 상급종합병원은 20개, 종합병원은 10개, 병원 3개, 의원 2개의 의료기술에 대해 응모할 수 있다.
응모에 참여하고자 하는 의료기관의 편의를 돕고자 공모서 작성방법 및 전년도 공모와 달라진 점 등에 대한 설명이 있을 예정이며, 최종 선정된 의료기술은 오는 11월 영어, 러시아어 등 다국어로 작성된 홍보책자를 통해 전세계에 알려지게 된다.
진흥원은 공모에 앞서 지난 14일부터 26일까지 유치사업 등록 의료기관으로부터 받은 의견조회 내용을 반영해 공모계획을 보완했고, 공모방법 및 신청서 등을 포함한 공모계획은 오는 31일 진흥원 홈페이지 등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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