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행크스 부부 ‘코로나19’ 확진…호주서 격리 상태
2020-03-12 13:55:10 2020-03-12 13:55:10
[뉴스토마토 권새나 기자] 할리우드 배우 톰 행크스와 그의 아내 리타 윌슨이 코로나19’에 감염돼 자가격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1(현지시간) 할리우드 리포터, 가디언 보도에 따르면 톰 행크스와 리타 윌슨은 최근 코로나19 검사를 받았고, 양성 반응이 나왔다.
 
행크스는 호주에서 엘비스 프레슬리를 주인공으로 한 영화를 촬영 중이었다. 영화 제작사 워너 브라더스는 성명을 내고 행크스 부부를 포함해 코로나19 확진자들은 격리돼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행크스는 12일 자신의 SNS우리는 지금 호주에 있다. 감기에 걸린 것처럼 약간 피곤함을 느꼈고 몸도 조금 아팠다우리 부부는 공중 보건과 안전이 요구하는 대로 관찰 받고 격리될 것이다. 계속해서 소식을 전하겠다. 건강을 잘 지키라고 공개했다.
  
톰 행크스가 SNS에 올린 게시글. 사진/톰 행크스 SNS 캡처
 
권새나 기자 inn1374@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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