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권새나 기자] 2020년 미국 대선 민주당 경선 후보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미니 슈퍼화요일’에서 승리할 전망이다.
10일(현지시간) AP통신과 CNN, 워싱턴포스트(WP)는 이날 출구조사와 실시간 개표 결과 등을 자체 분석한 결과 바이든 전 부통령이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을 제치고 미시간에서 승리했다고 보도했다. 미시간은 125명의 대의원이 걸려있어 최대 승부처로 여겨진다.
앞서 미국 언론들은 바이든 전 부통령이 미주리와 미시시피 노스다코타에서도 승리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미주리는 대의원 68명, 미시시피 36명, 노스다코타는 14명이 걸려있다.
이날 경선은 미시간 워싱턴 미주리 미시시피 아이다호 노스다코타 등 6개 주에서 실시된다.
2020년 미국 대선 민주당 경선후보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 사진/뉴시스
권새나 기자 inn1374@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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