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이란서 송환한 자국민 11명 ‘코로나19’ 확진
2020-03-06 11:27:33 2020-03-06 11:27:33
[뉴스토마토 권새나 기자] 중국이 이란에서 수송한 자국민 가운데 1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6일 글로벌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전세기로 이란에서 중국 서북부 간쑤성 란저우로 귀국한 중국 교민과 유학생 등 311명 가운데 11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의 상태는 안정적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재 지정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나머지 승객 300명은 격리 상태에서 추가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한편 이란의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 기준 3513명이며 사망자는 107명이다.
 
'코로나19'가 전 세계적으로 퍼진 가운데 지난 3일 중국 베이징에서 마스크를 쓴 남성이 오성홍기 앞을 지나고 있다. 사진/뉴시스
 
권새나 기자 inn1374@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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