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인천발 전 노선 승객 발열 체크
2020-03-05 09:33:45 2020-03-05 09:33:45
[뉴스토마토 최승원 기자] 대한항공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인천발 전 항공편 승객을 대상으로 발열을 체크한다.
 
대한항공은 5일부터 인천공항 국제선 탑승구 앞에서 열화상 카메라와 휴대용 체온계로 모든 탑승 승객의 발열 여부를 확인한다고 이날 밝혔다.
 
코로나19 증상 중 하나인 체온 37.5도 이상 승객은 탑승을 거부할 계획이다.
 
대한항공은 지난달 29일부터 모든 미주노선 전편 승객을 대상으로 발열 체크를 시행했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이를 인천공항 국제선 전체로 확대하고 항공기별 분무소독 주기를 단축하는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힘쓰고 있다.
 
사진/대한항공
 
최승원 기자 cswon817@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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