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형진기자] SK텔레콤이 대규모 해외 진출을 시도한다.
SK텔레콤과 관련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말레이시아 와이맥스(와이브로) 사업자 P1(현지명 패킷원)의 지분 25%를 1억달러에 인수한다.
이를 위해 정만원 SK텔레콤은 이달 초 말레시아를 직접 방문, 세부적인 계약에 합의했다.
SK텔레콤은 늦어도 이번주 이사회를 소집해 계약을 추인할 예정이다.
SK텔레콤은 지난주 인도네시아 통신사와 콘텐츠 관련 조인트벤처를 설립하는 등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다.
이에 대해 SK텔레콤은 "P1 인수는 이사회 승인이 나지 않은 사항"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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