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 우한 교민 148명 이천국방어학원 퇴소
148명 전원 '음성' 판정, 4개 권역 분산 이동
입력 : 2020-02-27 11:33:47 수정 : 2020-02-27 11:33:47
[뉴스토마토 조용훈 기자] 지난 2월 12일 우한에서 귀국해 이천국방어학원에서 격리 생활을 하던 '우한교민' 148명 전원이 27일 퇴소한다.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차관)은 "퇴소 전에 실시한 1차진단검사와 3명 입소자에 대한 재검사에 대한 결과에서 모두 음성으로 판정받아 148명 모두 지역사회로 돌아가게 된다"고 밝혔다.
 
입소자들은 퇴소 전 증상발생 시의 대처요령 등에 대한 보건교육과 함께 생활정보도 제공받았으며 간단한 환송행사 이후 희망목적지에 따라 4개의 권역별로 나눠 이동할 예정이다.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3차 전세기를 통해 귀국한 우리 교민과 중국인 가족들을 태운 버스가 지난 12일 오전 임시 생활시설인 경기 이천시 국방어학원으로 들어가고 있다. 사진/뉴시스
 
세종=조용훈 기자 joyonghu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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