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 신보재단중앙회와 '코로나19 극복·소호컨설팅 활성화' 업무협약
입력 : 2020-02-25 15:03:43 수정 : 2020-02-25 15:03:43
[뉴스토마토 최한영 기자] KB국민은행은 25일 신용보증재단중앙회와 ‘코로나19 피해극복 및 소호컨설팅 활성화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최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내수침체 속 경영애로를 호소 중인 소상공인 대상 금융지원을 확대하고 소호컨설팅 활성화를 통한 소상공인의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국민은행은 신용보증재단중앙회에 30억원을 특별 출연하고 450억원 규모의 대출을 지원한다. 대상 기업은 음식업, 숙박업, 관광업, 도소매업, 운송업 등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으로 거래실적에 따라 대출금리도 최대 1.9% 우대한다.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 충남 아산, 충북 진천, 경기 이천 소재 소상공인은 업종 등에 제한 없이 지원 대상에 포함할 예정이다.
 
보증 및 대출 신청은 오는 28일부터 전국 국민은행 영업점이나 전국 16개 지역신용보증재단 영업점에서 가능하다.
 
이와 함께 국민은행은 전국 13개 소호 컨설팅센터에서 상권분석, 창업 후 조기 안정화 자금 지원 등 종합 컨설팅을 제공 중이다. 금번 코로나 피해 기업에 대해서는 소호컨설팅을 우선 제공하고 보증한도도 우대할 예정이다. 국민은행은 지난해 8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자상한기업 사업의 일환으로 한국외식업중앙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신용보증재단중앙회에 30억원을 특별 출연했으며 외식업 자영업자를 위한 450억원의 보증상품도 운영 중이다.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본점 전경. 사진/뉴시스
 
최한영 기자 visionchy@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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