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방 안전정보 서비스 이용자 80% 여성
입력 : 2020-02-24 15:42:51 수정 : 2020-02-24 15:42:51
[뉴스토마토 김응열 기자] 부동산 정보 플랫폼 다방은 애플리케이션 내 안전정보 서비스 이용자 현황을 분석한 결과 80%가 여성으로 확인됐다고 24일 밝혔다. 안전정보 서비스는 전국 CCTV나 경찰서, 파출소, 치안센터, 여성안심지킴이집 등 위치를 지도에 표시해주는 기능으로 지난해 12월 출시했다.
 
다방은 이 서비스를 출시한 후 3개월 동안 서비스 이용률이 175% 증가했고 이용자도 2.5배 늘었다고 공개했다. 이용자의 80%는 여성, 20%는 남성으로 나타났다. 또 18~24세가 58%, 25~34세가 30% 가량을 차지했다.
 
이 서비스에서 가장 많이 검색한 지역은 서울에서 ‘원룸촌’으로 불리는 관악구 봉천동과 신림동이었다. 강북에서는 면목동과 수유동, 경기권에서는 인천시 부평구 부평동, 의정부시 의정부동 내의 안전·치안 시설을 찾는 사용자가 많았다. 
 
박성민 다방 마케팅총괄본부장은 “1인 가구 중심으로 보안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라며 “미리 근처 CCTV나 치안시설 정보를 확인한다면 보다 안전한 방을 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다방 안전정보 서비스 이용자 현황. 자료/다방
 
다방 안전정보 서비스 이용 지역. 자료/다방
 
김응열 기자 sealjjan1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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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응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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