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주요 증시가 혼조세로 마감했다.
영국 FTSE100지수는 0.02%(1.00포인트) 떨어진 6090.40을 기록했다.
프랑스 CAC40지수는 0.69%(34.54포인트) 오른 5012.75로, 독일 DAX30지수는 0.42%(28.75포인트) 상승한 6925.33으로 거래를 마쳤다.
금융주와 에너지주 강세가 지수를 이끌었다.
JP모건 체이스가 역내 은행들의 최악의 자산 상각 시기는 지나갔다는 평가를 내놓은 부분이 투자심리를 호전시켰다.
스위스 2위 은행 크레디트스위스가 2.7%, 독일 2위 은행 코메르츠방크가 2.1% 올랐다.
또 영국 2위 은행 스코틀랜드왕립은행(RBS)은 7000명 감원이라는 악재에도 불구, 1.5% 상승했다.
국제 유가가 배럴당 120달러선에 육박한 데 힘입어 에너지주도 오름세를 보였다.
노르웨이 최대 에너지기업 스타트오일하이드로가 3.8%, 유럽 최대 유전 개발업체 사이펨이 3.8% 각각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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