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아로마소프트(072770)가 본인 덩치보다 큰 게임회사 인수를 추진하는 가운데 시장의 우려가 고스란히 주가에 반영되고 있다.
25일 오전 9시19분 현재 아로마소프트는 전날보다 185원(10.69%) 떨어진 1545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하한가를 포함해 엿새째 하락세다.
아로마소프트는 전날 게임회사 이프의 지분 50%를 380억원을 들여 인수한다고 공시했다.
아로마소프트의 시가총액은 150억원 규모로, 지난 1분기 기준 총 자산은 279억원 수준.
시장에서 배보다 배꼽이 큰 인수라는 평가를 받는 이유다.
아로마소프트는 이날 타법인 주식취득을 위해 185억원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신동진씨 외 6인을 대상으로 발행한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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