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문복, ‘짧은’ 연애 뒤 남은 건 사생활 논란…“우리 인연은 여기까지”
2020-02-12 16:28:41 2020-02-12 16:28:41
[뉴스토마토 권새나 기자] 그룹 리미트리스장문복이 사생활 논란에 휩싸였다.
 
11일 장문복 전 여자친구라고 주장하는 한 네티즌은 이날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장문복으로부터 희롱을 당했고, 그가 다른 여자들과 끊임없이 연락을 주고 받는 것을 목격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나 같은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았으면 해서 적게 됐다. 거짓이 아닌 진실만을 적었다고 했다.
 
글 작성자는 장문복과 교제하게 된 배경, 헤어지기까지 과정 등을 상세하게 밝혔다. 해당 글은 현재 삭제된 상태다.
 
논란이 커지자 12일 장문복은 SNS짧은 기간 참 많이도 싸웠다. 계속되는 너의 의심과 구속은 좋은 추억마저. 당분간 아픔도 남겠지만. 좋아한다는 이유로 서로의 선은 넘지 말아야지. 너와 나의 인연은 여기까지인 것 같다. 좋아하는 마음이라고 모든 게 용서되는 건 아니야. 할많하않이라고 해명했다.
 
장문복 소속사 오앤오엔터테인먼트 측은 사생활 논란에 대해 장문복이 글 작성자와 교제한 건 사실이다. 이미 결별한 상태다고 밝혔다. 이어 아티스트 개인의 사적인 영역이기 때문에 소속사 입장에서는 그 부분을 존중해주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특별한 공식입장은 없을 것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장문복은 엠넷 슈퍼스타K2’ ‘프로듀스101 시즌2’ 등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지난해 리미트리스로 정식 데뷔했다.
 
그룹 리미트리스 멤버 장문복. 사진/오앤오엔터테인먼트 제공
 
권새나 기자 inn1374@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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