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심수진 기자] 한화투자증권이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 1119억원을 기록하며 3년 연속 흑자를 유지했다고 5일 밝혔다.
한화투자증권의 작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5.1% 증가한 1119억원으로 집계됐다. 이 기간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36.1% 늘어난 985억원, 매출액은 17.4% 줄어든 1조5712억원을 기록했다.
이번 실적은 2018년 흑자에 이어 강화된 사업 경쟁력을 바탕으로 Trading부문의 실적 증가가 전사 수익 개선을 견인했다는 분석이다.
한화투자증권 관계자는 "Trading부문은 안정적인 주가연계증권(ELS) 발행을 통해 조기 상환이 증가하는 등 관련 수익을 큰 폭으로 개선했고, 금리인하 시기에 적극적인 대응으로 채권운용수익도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심수진 기자 lmwssj0728@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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