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은행, 특성화고 학생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 후원
입력 : 2020-01-23 10:23:11 수정 : 2020-01-23 10:23:11
[뉴스토마토 최한영 기자] 한국씨티은행은 지난 22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국제 비영리 청소년교육기관 JA코리아와 ‘씨티-JA 특성화고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 후원 협약식을 갖고 씨티재단 후원금 3억5000여만원(30만달러)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한국씨티은행과 씨티재단은 JA 코리아와 함께 취업을 앞둔 특성화고 학생들의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이들의 성공적인 사회진출을 돕기 위한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지난 2015년 시작한 프로그램에는 지금까지 전국 14개 지역 86개교에서 360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했으며 이 중 2100여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취업 특강과 멘토와의 만남 등을 통해 직무·진로 탐색, 자기소개서 첨삭, 실전 모의면접 등의 기회를 갖게 된다. 이를 통해 자신에게 맞는 취업전략을 수립하고 실제 취업준비를 위한 도움도 받게 된다. 올해는 지원대상을 확대해 장애인 대상 정보통신기술(ICT) 진로 취업교육을 신설할 예정이며 지역별 취업격차를 줄이기 위해 수도권 외 지역에서의 잡페어도 활발하게 진행할 예정이다.
 
박진회 한국씨티은행장은 협약식에서 “앞으로 우리사회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성공적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22일 서울 중구 한국씨티은행 본점에서 열린 ‘씨티-JA 특성화고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 후원 협약식에서 박진회 한국씨티은행장(왼쪽)이 오종남 JA 코리아 회장에게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한국씨티은행
 
최한영 기자 visionchy@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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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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