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건설, 건설-투자 부문 분할…지주사 체제 전환
입력 : 2020-01-22 21:17:49 수정 : 2020-01-22 21:17:49
[뉴스토마토 김응열 기자] 태영건설은 오는 6월30일자로 태영건설 사업부문을 분할한다고 22일 공시했다.
 
분할존속회사 태영건설은 기존 건설사업 부문을 담당한다. 분할신설회사 티와이홀딩스(가칭)는 자회사 관리와 신규 사업 투자 등 투자사업 부문을 맡는다.
 
또 티와이홀딩스는 지주회사로 전환시켜 기업 지배 구조를 강화할 예정이다.
 
분할방법은 분할회사 주주가 분할신주 배정기준일 지분율에 비례해 분할신설회사의 주식을 배정받는 인적분할이다. 지주사 전환시 선호되는 분할 형태다.
 
티와이홀딩스는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상장규정에 따라 재상장 심사를 거쳐 유가증권 시장에 재상장될 예정이다.
 
태영건설 CI. 이미지/태영건설
 
김응열 기자 sealjjan1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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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응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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