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28일 현역 의원 '하위 20%' 개별 통보하기로
공관위원장이 개별 통보…통보 이후 48시간 이내 이의 신청 가능
입력 : 2020-01-21 19:03:40 수정 : 2020-01-21 19:03:40
원혜영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장이 21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공천관리위원회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 뉴시스
 
[뉴스토마토 조현정 기자]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21일 현역 의원 평가 '하위 20%' 대상자들에게 오는 28일 개별 통보하기로 결정했다.
 
이근형 전략기획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공천관리위 전체 회의에서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28일 공관위원장이 개별 통보하는 방식으로 통보하기로 했다"며 "통보가 이뤄지면 48시간 이내 이의 신청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일각에서는 하위 20% 명단을 외부 공개하는 방안도 거론됐으나, 선거 판세에 미칠 영향 등을 우려해 개별 통보하는 방식으로 정했다.
 
앞서 선출직공직자평가위원회는 현역 의원들의 의정·지역 활동에 대한 중간 평가(45%), 최종 평가(55%)를 진행했다. 합산 결과 하위 20% 의원들은 경선 시 불이익(20% 감산)을 받는다.
 
조현정 기자 jhj@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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