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설 맞이 소외계층 생필품 담은 '우리희망상자' 전달
입력 : 2020-01-21 09:16:45 수정 : 2020-01-21 09:16:45
[뉴스토마토 최한영 기자] 우리금융그룹은 지난 20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지역사회 소외이웃이 풍성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우리희망상자’ 전달식을 개최했다.
 
우리금융그룹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년 명절을 앞두고 나눔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는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과 김현미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센터장이 올해 우리금융에 입사한 신입직원 300여 명과 함께 희망상자 3000개를 직접 제작했다.
 
우리희망상자는 명절을 홀로 보내는 어르신을 위한 먹거리를 포함해 15가지 생필품으로 구성했다. 우리은행의 34개 영업본부 소속 임직원은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산하 전국 노인복지시설을 직접 방문해 우리희망상자를 전달할 예정이다.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 겸 우리은행장은 “소외이웃들이 풍성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우리금융은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고객으로부터 사랑과 신뢰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우리금융은 국내 영업점은 물론 해외 26개국 474개 네트워크를 통해 ‘함께여서 더 좋은 우리’ 사회공헌활동도 지난해 상반기(1~3월)와 하반기(10~11월) 두 차례에 걸쳐 진행했다. 이를 통해 지역아동센터 공기청정기 전달과 헌혈 캠페인, 헌혈증 기부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실시했다.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왼쪽 세 번째)과 김현미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센터장(왼쪽 네 번째), 2020년 우리금융 신입직원들이 지난 20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진행된 ‘우리희망상자’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우리금융
 
최한영 기자 visionchy@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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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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