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타, 4500대 또 리콜..핸들결함
2010-05-19 09:36:59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한은정기자] 도요타자동차가 핸들 결함으로 인해 최신형 렉서스 4500대를 일본 국내에서 리콜하기로 했다.
 
18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도요타자동차는 국토교통부에 "전기제어시스템의 결함으로 핸들이 작동을 멈추는 문제가 있다"고 보고하고 이같은 결정을 내린것으로 알려졌다.
 
리콜 대상 차종은 하이브리드차인 LS600hL, LS460, LS460L, 하이브리드차 LS600h 등이며, 리콜 규모는 일본 국내에서 판매된 4500대다.
 
이들 차종은 일본 외에 미국과 유럽, 중국 등에서도 판매돼 전체 리콜대상은 약 1만2000대에 달할 전망이다.
 
이날 오전 9시35분 현재 도요타 자동차의 주가는 -0.425% 하락한 3515엔에 거래되고 있다.
 
뉴스토마토 한은정 기자 rosehans@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