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최용민 기자] 설은 새해 새달의 첫 날로 한해의 최초 명절이다. 이 시기가 되면 지인들에게 선물을 하는 전통이 있는데 여기서 사람들은 깊은 고민에 빠진다. 어떤 선물로 정성과 마음을 전할지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홍삼은 인기 상품 중 하나다.
정관장은 설을 맞이해 ‘정관장 황진단’을 출시했다. 정관장 황진단은 프리미엄 환(丸) 제품으로 ‘황제에게 바치는 진기한 환’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정관장 홍삼과 귀한 전통 원료들의 시너지 효과를 통해 기력 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정관장 황진단은 6년근 홍삼 중에서도 평균 20년 이상 경력의 홍삼 선별사가 엄선한 상위 2%의 지삼과 녹용, 참당귀, 산수유 그리고 상황버섯을 첨가한 제품이다. 특히 정관장 황진단은 장생(張生)과 생명력을 상징하는 소나무를 모티브로 제작된 목재 케이스와 보자기 포장으로 제품의 품격을 한층 높였다.
‘대환(大丸)’ 형태의 제형으로 섭취도 간편하도록 만들었다. 자가 복용 및 선물을 원하는 고객들의 선택을 위해 3환짜리 포장에서부터 12환, 30환 포장 제품까지 다양한 구성으로 준비돼 있다.
더욱 차별화된 고급 제품을 찾는 고객을 위한 100만원대의 프레스티지급 제품인 ‘황진단 天’도 있다. 하늘이 내려준 홍삼이라 불리는 최고 등급 홍삼인 ‘천삼’과 뉴질랜드 청정 녹용 중에서도 최상급 부위인 ‘분골’만을 사용한 ‘황진단 天’은 원료 자체가 워낙 귀한 탓에 품격있는 선물로 적합하다.
한편, KGC인삼공사는 오는 29일까지 ‘20년 설, 20살의 마음을 선물하세요’ 프로모션을 전국 정관장 매장에서 진행한다. 정관장 선물세트 브랜드 '다보록' 24종을 비롯해 홍삼톤, 홍삼달임액, 화애락, 알파프로젝트, 굿베이스 등 인기 제품 구매시대표 인기상품 구매 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최용민 기자 yongmin03@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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