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 "영유아 장염 예방 백신 사용 가능"
지난 3월 사용 중단한 '로타릭스' '로타텍액' 안전성 서한 배포
2010-05-18 18:08:15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문경미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최근 돼지 유래 바이러스인 PCV(Porcine circovirus)의 DNA 절편이 검출된 영유아 장염 예방 백신들에 대해 "위해성보다 유익성이 더욱 크다는 판단에 따라 사용을 권고한다"고 밝혔다.
 
식약청은 이번 조치를 통해 그동안 잠정적 사용중단을 권고했던 GSK의 '로타릭스' 사용 중지 권고를 해제하기로 했고, 머크가 제조해 한국MSD가 수입한 '로타텍액'에 대해서도 계속 사용을 권고했다.
 
앞서 식약청은 지난 3월 23일 PCV DNA 절편이 검출된 '로타릭스'에 대해 제품의 안전성 문제가 아니라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사전 경계 차원에서 의료인을 대상으로 잠정적 사용중단을 권고한 바 있다.
 
뉴스토마토 문경미 기자 iris0602@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