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 설 맞아 지역 소외계층 6억5천만원 지원
부산은행 4억5000만원·경남은행 2억원 등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전달
입력 : 2020-01-13 15:47:49 수정 : 2020-01-13 15:47:49
부산은행이 13일 부산시청에서 '2020 설맞이 나눔사업' 전달식을 진행했다. (사진 오른쪽부터) 빈대인 부산은행장, 오거돈 부산광역시장, 신정택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사진/BNK금융지주
 
[뉴스토마토 신병남 기자] BNK금융지주(138930)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소외계층의 행복한 명절나기를 돕기 위해 총 6억5000만원 상당의 '2020 설맞이 나눔사업'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부산은행은 이날 부산시청에서 부산지역 소외계층과의 나눔을 위해 4억원 상당의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했다. 부산은행은 김해와 양산지역에도 각각 2500만원씩 총 4억5천만원의 전통시장 상품권을 지원할 예정이다.
 
경남은행도 경남지역에 1억4000만원, 울산지역에 6000만원 등 총 2억원의 전통시장 상품권을 지원한다.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은 기부한 전통시장 상품권이 지역의 홀몸 어르신, 쪽방 거주민 등 사회취약계층 1만3000세대에 전달돼 설 차례상 차림 등에 사용될 것으로 보고 있다.
 
2008년 부산은행에서 시작된 전통시장 상품권 및 상차림 지원품 전달사업은 나눔 문화의 확산과 실천을 위해 현재 BNK금융 전 계열사를 통해 진행 중으로 올해까지 기부된 누적지원 규모는 136억여원에 달하고 있다.
 
정성재 BNK금융 그룹경영지원부문장은 "'2020 설맞이 나눔사업'을 통해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이웃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신병남 기자 fellsick@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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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병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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