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문경미기자]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중국 서부 개발지역 진출을 위한 전략적 거점 마련과 한·중 기업간 경제교류 증진을 위해 오는 20일부터 4일간 '제13회 중국 중경 국제투자무역박람회'에 대규모 한국관을 파견한다.
북경, 상해, 천진과 더불어 중국 4개 직할시 중 하나인 중경시 정부와 중국 상무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지역토산품부터 IT와 산업재 분야까지 다양한 품목을 전시하는 중국 서부지역의 주요 박람회로 중국 23개성 대표관과 20여개국 해외 기업들이 참가하며, 독일, 미국 등 20여 개국 투자사절단이 방문할 예정이다.
중앙회는 90여개 업체에 137부스 규모로 참여해 한국전통 공예품, 패션, 섬유, 전자, 기계 등의 경쟁력 있는 국내 중소기업 제품을 해외바이어와 중국 서부 현지에 소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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