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문경미기자]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회장 한승호, 이하 이노비즈협회)는 사단법인 한국에너지진단전문기관협회(회장 윤석구)와 18일 서울 역삼동 이노비즈협회 대회의실에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기업의 효율적인 에너지 이용을 위한 에너지진단사업 운영, 녹색산업 정보교류, 국내?외 녹색 네트워크 구축 등 이노비즈기업의 녹색규제 대응역량 제고를 위한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게 된다.
한승호 이노비즈협회 회장은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이노비즈기업이 녹색성장기본법 시행령에 따른 온실가스·에너지목표관리제 등 녹색규제를 능동적으로 극복하는데, 향후 협회의 역량을 집중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노비즈협회는 중소사업장의 에너지 효율 향상을 위해 정부에서 시행하고 있는 '중소기업 에너지자율진단사업'에 참가하는 회원사에게 기업부담금의 50%를 지원하겠다는 방침이다.
이 사업은 전문기관이 에너지 시설의 손실 요인을 파악해 절감 개선안을 제시하는 제도로, 정부는 올해 연간 에너지사용랑이 2천 TOE(석유환산톤) 이하인 중소기업 2천 곳의 진단비용 중 90%를 부담할 계획이며, 기업이 부담하는 10%의 비용 중에 절반을 협회에서 지원하게 된다.
희망업체는 5월 20일부터 이노비즈협회(www.innobiz.or.kr)에 직접 신청하면 된다. 문의 02-2187-9600, 2187-9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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