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립 촉진하는 ‘청년저축계좌’ 3년만 유지하면...
2020-01-03 10:55:45 2020-01-03 10:55:45
[뉴스토마토 권새나 기자] 청년의 자립적인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청년저축계좌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청년저축계좌는 차상위계층 청년이 매월 10만 원을 저축하면 정부가 근로소득 장려금 30만원을 더해 3년 뒤 1440만 원을 모을 수 있게 한 저축 상품이다.
 
보건복지부는 정부가 경제활력 대책으로 작년 발표한청년 희망사다리 강화방안의 일환으로 시행되는 청년저축계좌를 오는 4월부터 출시할 예정이다.
 
청년저축계좌는 지난해 정부가 경제활력대책의 일환으로 발표한청년 희망사다리 강화방안에 포함됐다.
 
지원 대상은 만 15세부터 39세까지며 일하는 주거·교육수급 청년과 차상위계층 청년 등 8000명이다. , 정부지원금을 받으려면 꾸준한 근로, 국가공인자격증 취득(1개 이상), 교육 이수( 1회씩 총 3)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청년저축계좌는 일하는 차상위계층 청년이 사회에 안착할 수 있도록 목돈 마련을 지원해 자립을 촉진하는 사업이다근로 빈곤층 청년이 생계수급자로 하락하는 것을 예방하고 중산층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권새나 기자 inn1374@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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