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치제 없는 불치병 ‘폐섬유증’ 원인과 증상은?
2020-01-02 17:15:51 2020-01-02 17:15:51
[뉴스토마토 권새나 기자] 폐섬유증’(pulmonary fibrosis)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대한간호학회 간호학대사전에 따르면 폐섬유증은 폐에 섬유성 결합직의 증식이 일어나 정상 폐구조 파괴, 폐조직 경화·황폐를 초래한 상태를 말한다.
 
폐섬유증 징후와 증상으론 호흡 곤란, 마른 기침, 피로, 설명되지 않는 체중 감량, 근육과 관절의 통증 등이 나타난다.
 
폐섬유증 진행은 몇 개월, 몇 년에 걸쳐 천천히 진행되기도 하고 며칠, 몇 주 만에 빠르게 악화되기도 한다. 증상이 악화됨에 따라 호흡이 점차 짧아지게 된다.
 
종류는 특발성 폐섬유증, 질병으로 인한 폐섬유증, 가족성 폐섬유증 등으로 다양하다. 하지만 원인을 밝히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치료 전략은 환자 상태와 증상에 따라 다양하고 개별적이다. 폐섬유증의 기대 수명은 발견 시기에 따라 다르지만 3~5년 정도며 아직 완치할 수 있는 치료제는 찾지 못하고 있다.
 
폐질환자. 사진/게티이미지뱅크
 
권새나 기자 inn1374@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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