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개기일식’ 관측 날짜는 언제?
2019-12-26 16:43:12 2019-12-26 16:43:12
[뉴스토마토 권새나 기자] 26일 오후 2시쯤 발생한 '부분일식'으로 '개기일식' 관측 날짜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한국천문연구원이 발표한 ‘2020년도 주요 천문현상에 따르면 이날 일어난 부분일식은 내년 621일 오후 3 53분부터 약 2시간 동안 또 다시 일어날 예정이다. 태양이 완전히 사라지는 개기일식은 한반도에서 2035 92일 북한 평양과 강원도 일부 지역에서 관측 가능하다.
 
내년 111일 오전 25분부터 6 14분까지는 반영월식이 나타난다. 반영월식은 달이 지구의 짙은 그림자 속이 아니라 태양빛이 일부 비치는 옅은 그림자에 들어오는 현상이다. 천문연구원은 내년 66일과 1130일에도 반영월식이 있을 것으로 예측했다.
 
3대 유성우라고 불리는 1사분의자리 유성우’ 8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 12쌍둥이자리 유성유도 예년처럼 볼 수있다. 이 중 가장 먼저 관측 가능한 사분의자리 유성우는 내년 14일 밤에서 5일 새벽 사이 쏟아질 전망이다.
 
2019년 개기일식. 사진/뉴시스
 
권새나 기자 inn1374@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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