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권새나 기자] 26일 오후 2시쯤 발생한 '부분일식'으로 '개기일식' 관측 날짜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한국천문연구원이 발표한 ‘2020년도 주요 천문현상’에 따르면 이날 일어난 부분일식은 내년 6월21일 오후 3시 53분부터 약 2시간 동안 또 다시 일어날 예정이다. 태양이 완전히 사라지는 개기일식은 한반도에서 2035년 9월2일 북한 평양과 강원도 일부 지역에서 관측 가능하다.
내년 1월11일 오전 2시5분부터 6시 14분까지는 반영월식이 나타난다. 반영월식은 달이 지구의 짙은 그림자 속이 아니라 태양빛이 일부 비치는 옅은 그림자에 들어오는 현상이다. 천문연구원은 내년 6월6일과 11월30일에도 반영월식이 있을 것으로 예측했다.
3대 유성우라고 불리는 1월 ‘사분의자리 유성우’ 8월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 12월 ‘쌍둥이자리 유성유’도 예년처럼 볼 수있다. 이 중 가장 먼저 관측 가능한 사분의자리 유성우는 내년 1월4일 밤에서 5일 새벽 사이 쏟아질 전망이다.
2019년 개기일식. 사진/뉴시스
권새나 기자 inn1374@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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