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모, ‘25주년 콘서트’ 결국 전면 취소
“실망 안겨드려 진심으로 유감”
입력 : 2019-12-13 11:12:13 수정 : 2019-12-13 11:12:13
[뉴스토마토 유지훈 기자] 가수 김건모의 25주년 투어 콘서트가 결국 취소됐다.
 
'김건모 25주년 투어-피날레공연 제작사 아이스타미디어는 지난 12일 공식 채널을 통해 최근 발생한 아티스트 측 이슈로 인하여 24일부터 내년 2 29일까지 예정됐던 전국투어 일정 전체를 부득이하게 취소한다고 밝혔다.
 
제작사는 공연을 기다려주신 많은 관객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유감스럽게 생각한다. 실망감을 안겨 드리게 되어 송구스런 마음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강용석 변호사와 김세의 전 MBC 기자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는 지난 6일 유튜브 방송에서 김건모가 과거 유흥업소 여성을 성폭행했다고 주장해 큰 파장이 일었다.
 
이에 김건모의 소속사는 “13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유튜브 방송에서 허위 사실을 유포해 김건모의 명예를 훼손하고, 서울중앙지검에 허위사실을 고소한 김모 씨를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위반 및 무고로 고소한다고 전했다.
 
김건모 공연 포스터.
유지훈 기자 free_from@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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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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