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CEO, 유럽 녹색산업 시찰단 구성
2010-05-13 10:36:27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코스닥협회가 선진 녹색산업을 배우기 위해 직접 유럽으로 간다.
 
13일 코스닥협회는 코스닥업체 전문경영인(CEO)들로 시찰단을 구성해 유럽의 녹색산업 현장을 탐방한다고 밝혔다.
 
다음달 실시 예정인 이번 시찰에서 협회 시찰단은 덴마크와 독일의 신재생에너지 기업과 바이오기술 기업 등을 방문해 최신 기술과 시장동향을 파악하고 새로운 사업기회를 모색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시찰단은 에너지 자립도 100%로 알려진 덴마크의 친환경섬인 '삼소섬'을 방문하고 독일 뮌헨에서 개최되는 태양광박람회인 '인터솔라 2010'도 참관할 예정이다.
 
또 바이오기술 분야의 실리콘밸리가 일컫어지는 '메디콘 밸리(Medicon Valley)'를 방문해 관련 협회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코스닥기업과의 기술제휴나 합작투자 등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이번 시찰단은 15명 내외의 코스닥기업 CEO나 임원으로 구성돼며 시찰기간은 다음달 6일부터 12일(6박7일)까지다.
 
참가신청은 오는 20일까지 코스닥협회 연수팀(02-368-4520~2)으로 하면된다.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empero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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