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베트남 진출기업 대상 자금관리서비스 출시
입력 : 2019-12-05 14:14:40 수정 : 2019-12-05 14:14:40
[뉴스토마토 최한영 기자] 기업은행(024110)은 5일 베트남에 진출한 국내기업 대상 자금관리서비스 ‘IBK e-branch VINA(이브랜치 비나)’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브랜치 비나는 기존 ‘IBK e-branch’를 이용해 베트남에 진출한 현지법인과 국내 모기업을 연계하는 통합자산관리서비스를 말한다. IBK e-branch는 계좌 및 카드 관리·지급·수납, 세금계산서 발행, 전사적자원관리시스템(ERP) 연계 등 전 금융기관에 흩어진 자금의 체계적 관리를 지원하는 통합자산관리시스템이다.
 
베트남 현지법인은 이브랜치 비나를 통해 베트남 주요은행 계좌 통합관리, 모계좌 집금(자금 모으기), 현지 기업 ERP과의 연계업무 등을 처리할 수 있다. 국내 모기업은 IBK e-branch로 베트남 현지법인 자금현황을 실시간 모니터링 할 수 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브랜치 비나를 시작으로 인도네시아, 미얀마 등 글로벌 자금관리서비스를 확대할 것”이라며 “해외 진출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디지털 금융서비스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울 중구 기업은행 본점. 사진/기업은행
 
최한영 기자 visionchy@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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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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