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9일 개봉 확정 ‘백두산’, 역대 최대 재난 스크린 ‘예고’
입력 : 2019-12-02 13:43:59 수정 : 2019-12-02 13:43:59
[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신과 함께시리즈를 제작한 덱스터스튜디오 신작이자 이병헌 하정우 마동석 전혜진 배수지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은 영화 백두산’ (제공/배급: CJ엔터테인먼트,덱스터스튜디오 | 제작:덱스터픽쳐스: | 각본/감독:이해준,김병서)이 개봉일을 확정 짓고, 배우들의 폭발적인 시너지로 시선을 사로잡는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영화 백두산은 남과 북 모두를 집어삼킬 초유의 재난 백두산의 마지막 폭발을 막아야 하는 사람들의 얘기를 그린다.
 
 
 
2일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남과 북을 오가며 사상 초유의 재난에 맞서는 다섯 인물들의 폭발적인 시너지와 팽팽한 긴장감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먼저 총 네 번의 화산 폭발이 예측되고, 한반도를 초토화시킬 마지막 폭발을 막기 위한 비밀 작전에 투입된 북한 요원리준평역 이병헌과 EOD 대위조인창역 하정우는 특유의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과 강한 존재감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백두산 화산 폭발 전문가 지질학 교수강봉래역 마동석, 작전을 계획하는전유경역 전혜진, 그리고 서울에 홀로 남은최지영역 배수지까지 각자의 방식으로 사상 초유의 재난을 맞서는 인물들의 모습을 담은 포스터는 독보적인 존재감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여기에마지막 폭발을 막아야 한다란 카피는 불가능에 가까운 작전을 성공시키기 위해 분투하는 인물들의 긴박한 얘기를 예고하며 궁금증을 키운다.
 
이렇듯 백두산 폭발을 둘러싼 인물들의 팽팽한 긴장감을 전하는 포스터를 공개한 백두산은 이제껏 본 적 없는 새로운 스타일의 재난 영화로 예측불가 전개와 압도적 비주얼로 신선한 재미를 선사하며 올 연말 극장가의 대미를 장식할 것이다.
 
한국 영화를 대표하는 배우들의 만남, 백두산 화산 폭발이라는 소재와 참신한 상상력으로 새로운 재미와 볼거리를 선사할 영화 백두산은 오는 19일 개봉 예정이다.
 
김재범 대중문화전문기자 kjb517@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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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재범

영화 같은 삶을 꿈꿨다가 진짜 영화 같은 삶을 살게 된 이란성 쌍둥이 아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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