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에센 모터쇼서 초고성능 타이어 전시
입력 : 2019-11-29 14:18:19 수정 : 2019-11-29 14:18:19
[뉴스토마토 김재홍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다음달 8일까지 독일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자동차 튜닝 및 모터스포츠 박람회 ‘2019 에센 모터쇼’에 참가해 플래그십 모델 ‘벤투스 S1 에보3(Ventus S1 evo3)’를 비롯한 초고성능 타이어 라인업을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한국타이어가 주력 제품으로 전시하는 ‘벤투스 S1 에보3'는 올해 출시된 최신 초고성능 타이어다. 유럽 최고 권위의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빌트(Auto Bild)’가 실시한 2019년 타이어 테스트에서 53개 브랜드 제품 중 공동 3위에 오르며 ‘최우수(exemplary)’ 등급을 획득했다. 
 
한국타이어가 '2019 에센 모터쇼'에서 초고성능 타이어를 전시한다. 사진/한국타이어
 
특히 젖은 노면 제동 테스트에서는 전체 평가 대상 중 최고점을 받았으며, 주행 안정성, 제동력 등 모든 평가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한국타이어는 타이어 전시 외에도 다채로운 부대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독일 프로축구 클럽 ‘보루시아 도르트문트(Borussia Dortmund)’ 선수들과 유명 자동차 전문 TV 프로그램 진행자 시드니 호프만(Sidney Hoffmann)의 사인 행사가 진행된다. 또한 한국타이어가 후원하는 모터스포츠 대회, ‘독일 투어링카 마스터즈(DTM)’의 2019 시즌 챔피언, 르네 라스트(René Rast)도 한국타이어 부스를 방문할 예정이다.
 
지난해 2018 에센 모터쇼 부스 모습. 사진/한국타이어
 
김재홍 기자 maroniever@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 김재홍

경제와 문화가 접목된 알기쉬운 기사

  • 뉴스카페
  • email
  •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