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추사유배지 문화재 안내판 기증
2010-05-12 14:19:04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정진욱 기자] 아모레퍼시픽은 12일 추사유배지(사적487호)에 문화재 안내판을 기증한다고 밝혔다.
 
13일 추사유배지(사적487호)에 새로 설치될 문화재 안내판은 아모레퍼시픽이 직접 디자인 개선을 제안하고 사업비 전액인 7000만원을 후원해 설치된다.
 
아모레퍼시픽의 이번 문화재 안내판 설치는 전남 ‘다산초당’과 ‘대흥사 일지암’에 이어 세번째로, 문화재청이 추진하는 ‘주요 유형별 문화재 디자인 개선사업’의 하나다.
 
박창용 아모레퍼시픽 기업박물관 부장은 “아름다움과 문화를 다루는 기업으로써 우리 나라 고유 문화발전에 조금이나마 기여하고자 이번 작업을 진행하게 됐으며, 향후에도 문화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토마토 정진욱 기자 jjwinwi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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