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민호기자]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4개월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1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올 4월 손보업계의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72.7%로 나타났다.
지난 3월에 비하면 1.0%포인트 하락한 수치로 지난해 12월 82.6%를 기록한 이후 넉달째 하락세를 유지하고 있다.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지난 1월 81.2%를 기록한 이후 2월 77.2%, 3월 73.7%을 기록했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최근 교통법규 위반자에 대해 자동차 보험료를 할증하는 내용이 포함된 자동차보험 경영 안정화 대책이 발표되면서 손해율이 안정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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