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유상철 감독 등 홍보대사 11명 위촉
일반 시민 대거 선정...시 정책 홍보 등 활동
입력 : 2019-11-24 16:05:07 수정 : 2019-11-24 16:05:07
[뉴스토마토 정등용 기자] 인천시가 시민과 소통 확대 차원에서 유상철 인천유나이티드 감독 등 11명의 홍보대사를 선정했다. 인천시는 지난 22일 인천시청 중앙홀에서 홍보대사 위촉행사를 열고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번에 위촉된 홍보대사는 일반 시민 7명, 방송·연예 분야 2명, 문화·예술 분야 1명, 체육 분야 1명 등이다. 이번 홍보대사는 지난 9월4일부터 20일까지 인천시 홈페이지와 SNS를 통하여 공개 모집했고, 지난달 2일 홍보대사 추천위원회를 통해 11명을 선정했다.
 
홍보대사에는 현재 췌장암으로 투병 중인 유상철 감독이 포함됐다. 이 외에 경인방송 시사토픽을 진행 중인 개그맨 장용, 최근 왕성한 출연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아역 배우 문우진, 시각장애를 극복하고 재능 기부 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팝페라 가수 문지훈도 이름을 올렸다.
 
‘시민이 시장이다’라는 민선 7기 시정 철학도 반영해 일반 시민도 대거 선정됐다. 인천 출신이거나 인천 거주 또는 인천에서 활동하는 사람 중 연령과 활동 분야, 모범 선행 시민, 시 정책 홍보에 기여한 사람 등 다양한 분야의 인물이 포함됐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홍보대사가 시정을 시민과 소통하고 시정홍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시민 및 전문가를 홍보대사로 위촉해 인천시의 위상을 높이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남춘 인천시장이 22일 시청 중앙홀에서 열린 '시·공·초·월 협치컨퍼런스'에서 인천 홍보대사에 위촉장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인천시
 
박남춘 인천시장이 22일 시청 중앙홀에서 열린 '인천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인천 홍보대사 류은진 교사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있다. 사진/인천시
 
박남춘 인천시장이 22일 시청 중앙홀에서 열린 '인천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인천 홍보대사 장용 개그맨에게 위촉장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인천시

 
정등용 기자 dyzpow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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